"고딩 때부터 유명" 황신혜, 인천 출신 절세미녀..벌써 58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02 20: 17

배우 황신혜(58)가 50대 후반임에도 센스 있는 패션 감각과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황신혜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높였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황신혜는 흰색 티셔츠에, 흰색 팬츠, 비슷한 계열의 스니커즈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위에 롱 로브카디건을 걸쳐 20대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소울 충만한 감각과 미모, 몸매가 중년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하다.
인천 출신인 황신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미모로 유명했다. 
한편 황신혜는 모델 출신 배우 이진이를 슬하에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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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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