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연두금보" 성은채, 랜선이모들 홀린 아들 '100일' 촬영샷 공개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6.03 00: 58

개그우먼 성은채가 귀여운 아들의 100일 촬영샷을 공개했다. 
2일인 어제 개그우먼 성은채가 개인 SNS를 통해서 "봄봄봄 연두금보 베냇머리가 자꾸 빠져요 ㅎㅎ 100일촬영끝나고 밀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은채는 인형같은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귀엽고 해맑은 웃음이 사랑스러운 천사같은 아들의 모습이 팬들의 이목도 사로 잡았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18년 12월 중국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이후 총 3번의 결혼식으로 큰 화제가 된 바있다. 최근에는 결혼 2년 만의 득남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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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은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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