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들 위해 간장비빔국수 뚝딱 "먹는 입 예뻐서 나도 모르게 뽀뽀"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03 17: 5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민이의 점심은 간장비빔국수. 간단한 국수인데도 감탄해주며 사람들에게 팔자고 말해준 착한 아들. #오물오물먹는입이예뻐서나도모르게뽀뽀 #군만두도같이먹음 #당근넣었음좀예뻤을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수정이 아들 제민 군을 위해 직접 만든 간장비빔국수를 찍은 것. 강수정의 사랑이 듬뿍 담겨 더욱 맛있어 보이는 간장비빔국수는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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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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