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치타, 섹시 한도 초과 가슴타투… 오늘은 배우! "대종상 참석"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06.04 02: 45

치타가 대종상 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올렸다.
3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를 입고 대종상 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치타는 "제 56회 #대종상영화제 참석했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치타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섹시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가슴골에 새겨진 타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치타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배우 김은영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이날 래퍼가 아닌 신인배우로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편, 치타는 배우 겸 영화감독인 남자친구 남연우와 함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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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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