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흑백사진으로 독보적 미모 과시 "헷"[★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04 09: 27

배우 박민영의 매력이 돋보이는 흑백사진이 공개됐다. 
박민영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헷"이라고 적었다. 중국 패션잡지 커버모델이 된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중국 전통의상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 체크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박민영이 꽃을 든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흑백사진이 주는 편안함, 모던함,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다" "좋은 하루 보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민영은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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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SNS, 중국 패션 잡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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