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10kg 빼고 얼굴 반쪽..더 순해진 인상에 반응 '핫'[★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6.04 15: 25

가수 허각이 다이어트 성공 후 연일 선보이는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허각은 4일 자신의 SNS에 검은 마스크를 한 채 초록색 계열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슬림한 얼굴선과 순해 보이는 인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청 슬림해졌다", "얼굴이 반쪽입니다", "어머 살 왜이렇게 빠짐?", "누구세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허각은 지난 3월 93kg에서 83kg으로, 한 달 만에 총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하며,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한편 허각은 최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OST '눈물로 너를 떠나 보낸다'를 가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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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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