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아방가르드한 모델핏! 두 아이 엄마 맞나요?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6.04 18: 42

방송인 장영란이 마치 패션모델같은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장영란이 개인 SNS를 통해서 "오늘도 기분업. 텐션업. 힘들어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많이 웃자고요. 스마일. 엄마는 촬영 중. 오늘 옷도 너무 예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형광 연두색의 상의와 양말, 하이힐을 깔맞춤한 화사한 비주얼과 함께 알록달록한 체크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영란은 아방가르드한 콘셉트로 마치 모델같은 위험까지 뽐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다양한 입담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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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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