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육아 스트레스 잊은 청순미 "오랜만에 폭풍수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5 00: 52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폭풍 수다를 즐겼다.
서수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폭풍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담호 군을 키우고 있는 서수연은 ‘육아 선배’ 지인을 만나 육아 팁을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잠시나마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서수연은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이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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