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 사고' KIA 선수단, 본사 버스로 잠실 출근 [오!쎈 잠실]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20.06.05 17: 02

갑작스러운 버스 사고. KIA 선수단이 임시 차량으로 출근했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KIA 선수단은 전날(4일) 광주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한 뒤 서울로 올라왔다. 선수단 숙소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호텔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유턴을 하던 중 달려오던 승용차가 버스 오른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에는 마크 위더마이어 수석 코치를 비롯해 20여 명의 선수가 탑승해 있었다.
선수들 모두 몸에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버스의 충돌 부위가 파손됐다. KIA는 5일 선수단 차량 정비를 맡겼고, KIA 본사의 차량을 대체 차량으로 사용해 출근했다.
한편 KIA 선수단은 잠실 도착 뒤 스트레칭을 하는 등 몸을 풀기 시작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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