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블랙 튜브톱드레스 입고 고혹美 발산..'할리우드 배우'보다 멋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06 16: 03

시상식에 참석하는 배우 김혜수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고혹적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혜수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통형으로 어깨를 드러내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한 드레스를 입었다.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에,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김혜수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2020)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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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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