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母 향한 애틋한 사랑 "저희 엄마입니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7 08: 20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엄마를 향한 애틋한 애정을 전했다.
그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대전화 뒤에 있는 사진 궁금하다고 디엠 많이 와서 밝힙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그리가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의 휴대전화 뒤에는 한 여인의 사진이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 인스타그램

그리가 휴대전화 뒤에 담고 다니는 사진은 다름아닌 엄마였다. 그리는 “저희 엄마입니다”라고 말하며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그리는 지난달 3일 신곡 ‘HIM’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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