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행복 가득 44번째 생일..장미꽃은 ♥추성훈 선물?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07 08: 44

모델 야노 시호가 44번째 생일을 맞았다. 
야노 시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 속 하얀 장미의 향기를 맡는 중이다. 그는 미소를 활짝 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와이 거주 중 자연스레 그을린 듯한 피부로 건강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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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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