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백종원 둘째 서현, 직접 만든 옷 입고 "샤랄라" [Oh!마이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7 12: 23

백종원과 소유진의 둘째 딸 서현이가 직접 옷을 만들었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면은 내일 꾸미기로. 즐거운 옷 만들기”라는 글과 영상, 사진 등을 올렸다.
소유진이 업로드한 게시물에는 옷을 만들고 있는 둘째 딸 서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종이에 직접 옷을 그린 뒤 색깔을 입히는 모습을 통해 예술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앞면을 다 꾸민 서현이는 거울을 보며 만족한 듯 웃고 있다. 소유진은 뒤에서 휴대 전화에 딸의 모습을 담으며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민낯에도 아름다운 소유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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