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화난 등근육+선명 식스팩..44살의 관리 클래스 “가볍게 운동”[★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07 14: 23

방송인 김경화가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김경화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격하게 라이드를 마치고 가볍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센터 전세낸 날. 라이드와 라이드 사이. 김기사의 취미생활”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김경화는 열심히 등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관리 끝판왕’답게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김경화는 올해 44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경화는 ‘가볍게 운동’을 했다고 했지만 열심히 운동한 동영상과 탄탄하게 다져진 복근에 방송인 정가은은 “내가 보기엔..가벼운운동 아닌거 같은데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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