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린다G' 아닌 소길댁 소환..제주 백사장서 노상 와인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07 17: 48

가수 이효리가 사실상 부캐 '제주댁'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ny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제주의 백사장에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다. 그의 여유롭고 낭만적인 일상은 만인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와 더불어 이효리의 편안한 옷차림도 눈에 띈다. 이효리는 밀짚 버킷햇을 쓰고 박스 티셔츠를 입었다. 이효리의 소탈한 착장은 방송에 출연할 때와는 확연히 달라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효리는 유재석, 비와 혼성그룹 '싹3'를 결성하고, 활동명 '린다G'로 오랜만에 무대를 찾을 전망이다. 
특히 이효리는 지난 6일 '놀면 뭐하니?'에서 정체성 혼란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효리는 "비행기 타고 내리면 풀 깎아야 하고 개들 똥 치우는데 갭이 너무 크다. 뭐가 나인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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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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