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LG 정찬헌,’특별(?)한 상대와 구위점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14 16: 14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올해 선발로 전환한 정찬헌은 지난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개인 최고의 선발 피칭을 선보였다. 
경기에 앞서 투수조 훈련을 마친 LG 정찬헌이 구위 점검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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