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야구장 중앙 출입구에 살균 시설 설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0.06.14 16: 31

삼성 라이온즈는 살균세정제 전문업체 ㈜아이앤지컴퍼니 (바이트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중앙 출입구에 살균 시설을 설치했다.
바이트랩 살균 시설은 코로나19를 비롯해 A형 인플루엔자, 노로 바이러스, 수족구병 등 주요 병원체 살균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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