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시크릿 징거-現 정하나,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x군살 제로 몸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0 10: 07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정하나가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정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용 장비. 조만간 등산 촬영 가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야외용 촬영 장비를 들고 뭔가를 찍고 있는 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마스크를 한 정하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었음에도 군살 없는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정하나 인스타그램

정하나의 사진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겸 가수 구지성은 “워메”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정하나는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뒤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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