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김희선, 컷마다 꽉 찬 예쁨 '앨리스' 변신 완료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6.22 18: 08

배우 김희선이 '앨리스' 촬영을 알리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22일 개인 SNS에 "Alice(앨리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새 드라마 '앨리스' 촬영장에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희선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셀카를 담고 있다. 

긴 머리와 갸름한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전형적인 미인의 인상을 남기는 상황. 변함없는 김희선의 미모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희선과 배우 주원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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