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우월한 185cm+조각 비주얼에 남다른 스타일 '시선 강탈'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6.25 17: 48

이준영이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이준영이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패션센스, 그리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 등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개성 넘치는 비주얼도 한 몫하며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뽐낸 이준영은 앳스타일, 나일론 7월호 등 다양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화보를 공개하면서 남다른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 MBC ‘이별이 떠났다’, OCN ‘미스터 기간제’, SBS ‘굿 캐스팅’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초고속으로 차기작을 확정한 이준영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주연을 확정, 로코 신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연기, 가수, 뮤지컬, 화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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