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임신 17주차 “몸 안 좋아 2주 외출금지..침대생활 힘들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26 08: 33

임신 중인 배우 김보미가 몸이 좋지 않아 당분간 외출금지라고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산부인과 갔다가 집앞 카페. 몸이 안좋아서 오늘부터 또 2주 외출금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침대생활 누워만 있는데 힘들어요. 여러분 튼살크림 어디꺼 좋은가유?”라며 “임신 17주 심쿵이 튼살크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윤전일과 2018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