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母가 찍어준 사진 “딸 사진 찍어주겠다고 버선발로 뛰어 나오심”[★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26 18: 35

방송인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엄마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친정엄마는 둥이 봐주러 오셔서 딸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버선발로 뛰어 나오심. 엄마 사랑 듬뿍 받던 출근길”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야외에서 가방을 매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의 미소는 엄마를 향한 것. 해당 사진은 문정원의 엄마가 찍어준 것으로 딸의 아름다운 모습을 탁월하게 포착했다. 
한편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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