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야 엄마' 양미라, 출산 24일 만에 외출 "30분이지만 충분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7 18: 27

배우 양미라가 출산 24일 만에 외출을 하며 바깥 바람을 맞았다.
2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일 만의 외출. 30분이지만 충분히 좋았단 오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외출을 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양미라는 블랙 컬러와 화이트 팬츠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출산 24일 만에 외출한 양미라는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로 시선을 싹쓸이 했다.
한편, 양미라는 최근 아들 루야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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