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새 외제차 뽑고서 씽씽..뱀파이어 뺨치는 몽환 매력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02 16: 52

방송인 강은비가 새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강은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은비 오늘도 다들 좋은하루요 ♡ 열일하는 중 ~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꾸야 !! 힘힘”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강은비는 매혹적인 버건디 메이크업을 하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안전벨트를 야무지게 맨 채 몽환적인 셀카를 찍어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그는 새 차를 뽑았다며 외제차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강은비는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레쓰링’, ‘어우동’ 등에서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잠시 접고 아프리카TV를 통해 1인 BJ로 활동 중이다. 억대 수입을 올리고, 방송 1년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천만 명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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