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52세의 복근!" 엄정화, 나이 초월 몸매+체력..다리 찢기는 기본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02 17: 29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엄정화는 덤벨을 들거나 다리를 찢는 등, 운동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엄정화는 탄탄한 보디라인은 물론, 제대로 자리잡은 복근을 자랑한다. 5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엄정화의 몸매는 그의 철저한 자리관리를 짐작게 한다. 

엄정화는 지난달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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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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