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인 줄" 이영애, 고혹美터졌다‥엄마 아닌 배우 이영애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7.02 21: 48

배우 이영애가 리즈시절 버금가는 우아한 미모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2일인 오늘 배우 이영애가 개인 SNS를 통해서 "춘사영화제~~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란 감사인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우아한 자태로 꽃다발을 들고 미소짓고 있으며, 특히 흑백컬러로 처리된 사진들이 고혹적인 매력을 가미시켰다. 

한편,  지난 19일 진행된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나를 찾아줘’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쌍둥이 자녀와 함께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여전히 소탈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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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애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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