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장성우 역전 결승타 최고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2 21: 57

KT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KT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4-3으로 승리했다. 연장 10회 장성우가 결승타를 때렸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장성우와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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