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끼 물려받은 삼남매..선글라스 거꾸로 쓰고 다리찢기[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04 13: 41

배우 소유진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삼남매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삼남매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각자 스타일로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막내 세은 양은 선글라스를 거꾸로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할 뿐 아니라 거울을 보며 춤을 추다 완벽한 다리찢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과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을 출산했고, 2018년 셋째 딸 세은 양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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