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21: 5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가 LG에 12-2로 승리했다.
선발 루친스키가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거뒀다.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타선은 15안타를 터뜨리며 상하위 타선이 골고루 활약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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