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김태군,'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22: 1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가 LG에 12-2로 승리했다.
선발 루친스키가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거뒀다.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타선은 15안타를 터뜨리며 상하위 타선이 골고루 활약했다.

경기를 마친 후 NC 김진성과 김태군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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