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한동희,'강한 2번 제가 제격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6 21: 46

1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2사 LG 이형종의 내야땅볼을 처리한 롯데 한동희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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