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코치 아들’ 송우현, 2020 KBO 2세 열풍 합류를 향해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21 18: 1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한화 송진우 코치의 아들인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송우현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송우현은 한화 전설인 송진우 코치의 아들로 잘 알려진 선수로 올시즌 퓨처스리그 37경기 타율 0.270 3홈런 14타점.

지난 17일 SK전에서 프로 데뷔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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