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子 용희, 벌써 7살…母 닮은 러블리 미소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7 08: 52

배우 소유진과 아들 용희 군이 시원한 미소로 월요병을 깨끗하게 치유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FIGHTING!!”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유진이 아들 용희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배우 포스를 뽐내는 소유진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의 뒤로는 아들 용희 군이 엄마와 똑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개구쟁이 미소가 가득한 아들과 러블리한 소유진의 미소가 기분 좋은 일주일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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