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언니와는 다른 매력 "은은한 섹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9 09: 00

배우 이다인이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면 날씨 요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휴가를 떠난 듯한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지인과 함께 여행에 나선 이다인은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민소매 의상에 하얀 핫팬츠를 입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민소매는 섹시한 매력을 높이고, 새하얀 핫팬츠는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다인 인스타그램

슬림하면서도 섹시한 몸매와 달리 이다인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 스타일은 단아한 매력을 높인다.
한편, 이다인은 오는 8월 28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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