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어머니 마마, 대륙 중년의 아름다움 "날씨 좋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31 11: 41

방송인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마마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날씨 좋다"는 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농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스카프를 걸친 모습이 중년의 아름다움을 배가했다.
마마는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며느리, 아들 진화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마마의 SNS에는 중국 팬들도 생겨 3만 5440명 가량의 팔로워들이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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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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