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딸과 수영복 자태 ‘감탄’..모델 엄마 닮아 쭉 뻗은 롱다리 ‘5살 맞아?’[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2 08: 16

모델 송경아가 딸과 해변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바다야 안녕. 잘 놀다 갑니다. 말 안듣는 아이는 확 묻어버릴까하다 너무 민폐인 듯 하여 그냥 데리고 갑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경아는 딸과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 송경아는 비키니를 입고 톱모델다운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송경아의 딸은 올해 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마를 닮은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경아는 2012년 재미교포 도정한 씨와 결혼해 4년 만인 2016년 첫 딸을 도해이를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송경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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