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민낯도 러블리…반려견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02 17: 24

배우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공효진은 별명인 ‘공블리’답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려견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꿀이 가득하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