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3살이라고 누가 믿겠어…'꾸안꾸'도 청순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02 17: 41

배우 김하늘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하늘이 턱을 괴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톤의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하늘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하늘 인스타그램

특히 김하늘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김하늘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