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이 이 정도야?" 한선화, 동생 한승우와 우월한 DNA '남매美' 뿜뿜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8.03 18: 54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한선화가 남동생 한승우와 우월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한선화가 개인 SNS를 통해서 "막내랑"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선화는 동생 한승우와 화보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B컷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DNA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매거진 퍼스트룩 200호를 통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단단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있는 누나 한선화와 빅톤의 멤버이자 솔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동생 한승우가 현실 남매미로 화보촬영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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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선화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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