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소두가 소멸할 각..매끈 뒤태는 보너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04 16: 01

배우 남보라가 눈부신 뒤태를 자랑했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조명이 예쁜 야외 평상에 걸터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모자를 써서 작은 얼굴이 더욱 소멸할 듯하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 인상적이다. 남보라는 매끈한 등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남보라는 이후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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