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야무진 손맛 잡채 인증..한재석♥︎이 반할 맛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04 18: 46

배우 박솔미가 야무진 손맛을 자랑했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비가 더 이상 안 왔으면 하는 하루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자신이 직접 만든 잡채를 찍은 것. 
사진 속 잡채는 무척 먹음직스럽다. 박솔미는 칵테일 새우에 브로콜리까지 넣어 남다른 요리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덕분에 사진을 본 팬들은 군침을 흘리고 말았다. 

박솔미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드라마 '우리집', KBS '겨울연가', SBS ‘올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