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PPL 논란 후 일상 공유만..“세상 엄마에게 감사한 요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7 08: 26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최근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문정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잡는 것보다 더 중요한 놓아주기”이라는 글과 쌍둥이 서언, 서준이 잡은 곤충들을 놓아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우리 엄마 햇빛을 제일 싫어하시는데 손주를 위해서라면 모든 다 해주는. 나도 저렇게 키우셨겠지. 세상 엄마에게 감사한 요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문정원의 엄마가 우산을 쓰고 쌍둥이와 함께 곤충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정원은 지난달 28일 SNS에 무성의한 광고표기로 논란에 휩싸인 후 광고 관련 게시물을 자제하고 주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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