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행위예술가 변신?..10등신 뽐내며 "더는 비 피해 없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07 17: 27

모델 장윤주가 매혹적인 자태로 폭우 피해가 없길 바랐다.
장윤주는 6일 자신의 SNS에 “음악을 느끼며 눈 감고 움직이기. #오늘은현대무용 #더이상비피해가없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같이 올린 사진에서 그는 음악에 맞춰 현대무용 동작을 취하고 있다. 눈을 감고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혹적이다. 톱모델 다운 황금 비율은 당연지사다. 

장윤주는 1997년 폐션계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싱어송라이터와 영화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지난 2015년 5월, 연애 5개월 만에 4살 연하의 패션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2017년 1월 딸 리사를 낳은 그는 일과 가정을 모두 훌륭하게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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