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노래하는 딸 자랑 “‘사랑의 콜센타’ 보고 마이크 잡아”[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8 07: 30

방송인 함소원이 TV를 보고 마이크를 잡은 딸 혜정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혜정이 콜센타. 금요일 밤. ‘사랑의 콜센타’ 보고 마이크 잡고 노래하는 혜정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 TV에서 나오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를 보며 마이크를 잡고 몸을 흔들며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은 그런 딸이 귀여운지 “혜정이도 노래 잘해. 너무 잘한다”며 좋아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슬하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 CHOSUN ‘아내의 맛’에 남편과 출연해 리얼한 결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