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아이 엄마 안 믿기는 청순섹시..매끈 각선미 ‘감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8 11: 05

배우 박하선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맑음?”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시스루 상의를 입고 야외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특히 하얀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그간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던 박하선이 섹시미를 더한 비주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박하선의 모습에 배우 엄지원은 “사랑맘의 일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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