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맘마 먹이는 엄마.."이젠 이 모습이 익숙하네"[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09 11: 13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안겼다.
이지혜는 8일 자신의 SNS에 "이젠 이모습이 익숙하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휴가의마지막 #휴가인듯휴가아닌내일주일 #휴 #그래도행복해 #낮일밤육 #낮에는일밤에는육아"라고 덧붙이며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테이블 앞에서 딸 태리 양과 함께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태리 양 앞에는 음식이 담긴 식기들이 놓여져 있고 태리 양의 장난감도 다수 보인다. 이지혜는 화장기가 없는 모습으로 딸을 돌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2018년 12월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았다.
/nyc@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