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매체, "이승우-이토 다쓰야, 더 나아갈 수 있을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0.08.09 18: 43

벨기에 현지 매체가 이승우와 이토 타츠야에 대해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신트트라위던은 9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스타엔 스타디움에서 2020-2021 벨기에 주필러리그 개막전서 헨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프리시즌서 절치부심한 이승우는 신임 케빈 머스캣 감독의 지도아래 수 차례 기회를 받았다. 평가전 2경기서 골 맛을 보면서 올 시즌 철저한 준비를 펼친 것을 증명했다. 

벨기에 현지 매체 풋발 벨기에는 "아직 팀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이승우와 이토 다쓰야가 더 나아갈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승우와 이토는 올 시즌 팀 공격진에서 힘을 불어 넣어야 할 선수로 기대받고 있다. 둘은 단신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보유한 선수. 이토는 함부르크에서 뛰었다. 
한편 헨트와 2020-2021 시즌 개막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승우는 경기 출전에 도전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STVV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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