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공백기에 화가 변신..와인 마시며 이건 무슨 그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11 20: 39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화가로 변신했다 .
류화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과 그림 이모티콘을 올리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와인을 마시며 붓을 들고 채색하고 있다. 
어떤 그림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여러 색의 물감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관을 자랑하고 있다. 와인까지 즐기며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류화영은 지난 2010년 7월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한 뒤 2012년까지 활동했다. 하지만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팀에서 나온 후에는 2014년 단막극 '엄마의 선택'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매드독', '청춘시대2',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했다.
지난 6월에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