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남편이 찍어줬나..44살 워킹맘의 탄탄 수영복 몸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8.11 21: 03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당당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경화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서울도 비가 잠시 쉬어간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가족여행 땐 촬영기사가 여러 명이라ㅎㅂㅎㅇ~~”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이마에 붙은 머리칼도 떼주고 이 각도는 영아니라고 구박도 하고 #언제나#4인#한세트 #가족여행”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경화는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데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위풍당당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2015년에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최근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두 딸을 공개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올해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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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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