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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정수빈, 풋풋한 소년미로 '라이징 배우★' 등극..'유니크+힙' 감성 물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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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인기 7인조 보이그룹 빅톤(VICTON)의 정수빈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로 팬심을 저격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전 빅톤 정수빈이 패션 문화 매거진 '오보이(OhBoy!)'와 함께한 105호 화보 일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수빈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수빈은 보라색 머리와 핑크 슈트, 청재킷, 스니커즈 등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유니크한 무드와 '힙'한 감성을 선사했다. 또 루즈한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팬츠를 소화하며 환한 미소로 소년미를, 블랙 착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정수빈은 성공적인 그룹 빅톤 활동을 비롯해, 메가히트 웹드라마 '에이틴'의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다시 만난 너'의 '조아성' 역,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극중 배우 윤시윤의 동생 '육동찬' 역으로 신예 연기자 활동을 펼치며 풋풋한 소년미로 특히 10대들의 큰 사랑을 받는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유기견 입양 캠페인과 함께한 정수빈의 화보는 8월 말 발매 예정인 '오보이' 10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오보이(Oh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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